무대 천재 박진영과 선미가 의기투합했다!

< when we disco >의 티저만 봐도 알 수 있다. 박진영과 선미는 음악, 퍼포먼스, 패션에서 남다른 취향을 가진 사제 커플이다 음악, 퍼포먼스, 패션에 모두 남다른 취향을 가진 박진영과 선미의 만남이 확정됐다. < when we disco >의 티저 예고만 봐도 손색이 없다.jyp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박진영의 새 싱글'when we disco'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잇따라 공개했다. 컬러, 흑백으로 구성된이 영화는 복고풍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곡이다.1970년대와 80년대를 풍미했던 디스코의 스타일과 장면, 모션 미러링, 시각은 2020년에 다시 태어난다.
과거 박진영은 wo였다 텔 미 (tell me), 소 핫 (so hot), 노바디 (nobody) 등 돌풍을 일으킨 복고풍 곡을 만들었던 nder 걸스는 선미와 호흡을 맞춰 복고 로고를 택해 사제 시너지의 효과를 더욱 기대하고 있다. 박진영은 오는 12일 오후 6시에 < when we disco >를 정식 발매한다. 하루 전에 먼저 공개한 뮤직비디오는 꼭 맞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