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임지연이 새 영화'리볼버'의 첫 촬영에 들어갔다

전도연 임지연 지창욱 주연의 리볼버 가 6월 크랭크인 했다고 영화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이 영화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는 내용을 다뤘다

전도연 임지연 지창욱 주연의 리볼버 가 6월 크랭크인 했다고 영화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이 영화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전직 형사 (전도연) 가 출소 후 오직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내용이다.임지연은 전도연의 일행으로, 지창욱은 여정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인물로 출연한다.

'무뢰한'에서 전도연과 호흡을 맞췄던 오승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제작사는'무법자''신세계''엑소더스'등을 만든 사나이픽처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