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에서 팬이 된 아빠!수영은 또 새 드라마를 선보인다.'팬레터 보내주세요'는 윤박과 호흡을 맞춰 탈팬방지 로맨틱드라마로~

느낌은 웃음과 로맨스와 감동을 동시에 갖춘 드라마다!고교시절 포스터도 태미~mbc는'금수저'후속으로 최수영 · 윤박 주연의 새 드라마'분을 보내주세요'를 방영한다
웃음과 로맨스와 감동을 동시에 갖춘 드라마다!고교시절엔 화보도 너무 예쁘더라
mbc 가'금수저'후속으로 최수영과 윤박 주연의'팬레터를 보내주세요'홍보전에 돌입하며 다양한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팬레터 보내줘'는 연기 인생 최대 위기에 처한 배우와 가짜 팬 답장을 통해 딸의 팬심을 지켜주려는 남자, 두 사람의'탈팬 방지'낭만 코미디다.은 지난해 mbc 대본공모전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정상희.오늘 (7) 첫 예고편을 통해, 톱배우 한강희 (최수영 분) 가 카메라 조명을 받으며 등장했지만,'팬레터 버림'이 폭로되어 인생의 위기를 맞습니다.이 외에도 한강희에게는 다른 곤경이 있는데, 한 남자와 밀고 당기고 할 때 옛 친구인 방정석 (윤박 분)이 나서서 풀어준다!


인생 최대 위기가 전기가 된다?환자 복 차림의 여자는 바 가 있나 (ShenYanYu 신 연 우), 인터뷰에서 자신은 우상 한강 희의 답장을 받았어, 한강 물음표 tv 머리 가 온통 희 봐요.그 녀자애가 바로 방정석의 딸이고 그 녀자애는 아빠에게 한강희와의 만남을 주선해주었다!


왕차오 (王차오)의 그림.
공개된 포스터에서도 극의 향방을 짐작할 수 있다.1 화보방석 딸 쫓아다니기, 딸 한강희 쫓아다니기 등 귀엽고 코믹한 주고받기의 관계를 표현하고 있는 가운데 딸은 아빠에게"내 팬심 지켜줄 거지?다.두 포스지는 오랜 세월이 지나 다시 내게 돌아온 방정석과 한강희의 교복을 입은 모습을 담으며 두 사람이 풋풋했던 시간을 직접 드러냈다.3장의 포스터에는 하나밖에 없는 딸을 위한/거짓 답장 계획이 적혀있다.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18일 밤 mbc에서 첫 방송된다. 4 부작 단막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