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새 영화'82년생 김지영'에 캐스팅됐다.

한국의 인기배우 공유가 새 영화'82년생 김지영'에 출연을 확정했다.공유 측은 17일 오전 공유가 동명의 소설을 리메이크한 새 영화에 출연하기로 확정했다고 언론사에 밝혔다
공유쉰/인기배우 공유가 새 영화'82년생 김지영'에 출연을 확정했다.공유 측은 17일 오전 공유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새 영화'82년생 김지영'에 김지영 (정유미 분)의 남편으로 출연하기로 확정했다고 언론사에 밝혔다.주인공 김지영이 어느 날 갑자기 엄마와 언니에게 빙의된 증상을 느끼는 평범한 삶을 그린 영화다.스토리는 평범하지만 관객의 몰입을 쉽게 이끌어내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한편 영화'82년생 김지영'은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