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7일의 왕비'첫 대본읽기 회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등이 출연하는 kbs 수목드라마 새 드라마'7일의 왕비'가 첫 대본회의를 하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새 드라마 7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등이 출연하는 kbs 수목 새 드라마'7일의 왕비'첫 대본회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새 드라마'칠일의 왕비'는 왕의 총애를 받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한 사랑을 나누지 못하는 단경왕비, 7일 만에 폐위하는 왕비와 그 곁을 맴도는 두 남자 사이에 벌어지는 비극을 그린다.박민영은 극중 단경왕비 신채경으로, 사랑하는 진성대군에게 시집갔지만 아버지가 정변을 반대하는 연산군을 지지하는 바람에 7일 동안 왕비로 지내다 폐위된다.연우진은 연산군의 동생 진성대군으로, 정변 후 조선 중종이 되어 왕비를 궁중에서 내쫓게 된다. 서로를 그리워하면서도 영원히 만나지 못하는 두 사람의 사랑을 연기한다.한편 이동건은 극중 천하를 소유하지만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하는 독재폭군, 연산군 역을 맡았다.'추리의 여왕'후속으로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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