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합체 유리 생일!수영이 쓰레기통 생일사진 1초동안 찍는다

유리는 지난 5일 생일을 맞아 자신의 생일을 축하한 멤버들의 사진을'gg4eva'라는 태그글과 함께 소원이 행복하게 보게해줘!그런데 수영은 혼자 머리를 합니다

소녀시대 유리는 5일 생일을 맞아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멤버들의 사진을'gg4eva'라는 태그글과 함께 소원이 행복하게 보길 기원했다.그런데 혼자서 올린 생일 축하 사진은 너무 익살스럽다.
유리가 보낸 생일 축하 글에는 유리가 공주로 분장한 채 파란색 계열의 액세서리를 달고 있고 멤버 윤아 효연 티파니 수영이 미소를 짓고 있다.본문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나는 민트하늘색을 제일 좋아한다고 했다.짧은 한 토막의 글에서는 왠지 소시의 혼이 느껴진다.


멤버들은 함께 생일 잔치를 하는 것은 물론, 각자 시간별 다이나믹한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그 가운데 윤아와 수영의 달짝지근함이 눈길을 끈다.윤아가 먼저 유리를 따뜻한 포옹으로 찍은 사진을 보내고 생일을 축하한다고 적었다. 유리 역시 나에게 가장 따뜻한 선물을 준다고 달콤하게 답장했다. 모든것이 아름답고 따뜻해 보였다.

결국 화보는 반전됐다. 수영은 웃기면서 쓰레기통 위에 유리의 이름이 적힌 사진을 찍었다. 속문에는'생일 오늘 축하해...유리는 당신과 함께 하는 생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서 팬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