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일본 골든디스크'플래티넘 인증'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일 일본 레코드 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이 7월 18일 발매한 정규 4 집 리메이크 앨범 「 섹터 17 」이 2022년 8월을 기준으로 월간 누적 출하량을 초과했다
/9월 9일 일본 레코드 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이 7월 18일 발매한 정규 4 집 리메이크 앨범 「 섹터 17 」이 2022년 8월 기준으로 월 누적 출하량이 25만 장을 넘어서며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세븐틴은'섹터 17'로 발매 3일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등 7장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케이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후속앨범을 통해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앞서 세븐틴의 네 번째 정규 앨범 「 face the sun 」은 2022년 6월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넘기며 골든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작품 인증을 받았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1월 9일 일본에서 첫 ep'dream'을 발매한다.세븐틴은 월드투어'seventeen worldtour [be the sun]-japan'을 통해 교세라돔 오사카 (11월 19~20일), 도쿄돔 (26~27일), 반트린돔 나고야 (12월 3~4일) 등 일본 3개 도시를 방문한다.총 6회 공연으로 이들은 데뷔 후 첫 돔 투어로도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