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사장되기 2'김우빈& 이광수 알바가 등장한다!

지난해 5월 종영된'우연한 사장 되기'는 올 상반기 시즌 2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우빈과 이광수가 출연한다고 오늘 (17일) 외신에서 보도됐다.「 우연한 성공 」
지난해 5월 종영한'우연한 사장님'은 올 상반기 시즌 2를 선보인다. 김우빈과 이광수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오늘 (17일) 국내 언론에 보도됐다.

'우연히 사장이 되다'는 시즌 1에서 화천군 화천리에 위치한'화천상사'사장으로 변신해 잡화 · 외식 복합점포를 운영하는 조인성과 차태현이 공동 주연으로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첫 번째 게스트는 화려했다. 박보영, 남주혁, 윤시윤, 조보아도 ….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그릇을 치는 이광수 김우빈 같은 관객은 없다.


배승우, 이광수, 임주환, 김우빈, 송중기, 도경수 (디오), 김기방,이 9명은 연예계'조라인'으로 잘 알려진 절친한 친구다.'우연히 사장이 됐다'는 시즌 1 촬영 당시 모두 바빠 조라인 안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을 보지 못한 탓인지 김우빈만 목소리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