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을 국내외 청년들이 창업하는 고향과 낙원이 되게하다

1월 30일 오후, 우리 시에서는 국내외 청년창업자대표 좌담회를 개최하여 창업자들의 마음의 소리를 파악하고 의견과 건의를 청취하고 직접 만나 교류하며 어려움을 해결하였습니다.왕융캉 (王永康) 성당위 상무위원, 시당위 서기는 창업자에게 자신감과 정책, 서비스를 전달하여 창업혁신이 서안의 대명사가 되게하고 서안이 국내외 청년들의 창업의 땅, 창업의 낙원, 창업의 천당이 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 Wei Bo과 Tang Haochen Cao Huitao, 왕후이 Wu Zheng · Zhu Le Zhao Fei · Guo Yongchao 양진, 장 · Liu Ziji Yang Kun Zhu Jiannan 등 13 명의 청년들이 창업 대표 창업 경력과 결부 하여 봉사 의식 관념의 전환, 정책지원, 기업 융자, 관련 서비스 등에 대한 구체적인 건의를 제기하였다.왕영강은 발언을 진지하게 귀담아들으면서 이렇게 많은 국내외의 우수한 인재들이 서안에 돌아와 창업하는것을 보고 충심으로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우리는 인재환경을 잘 구축하고 인재서비스를 잘 하여 더 많은 국내외의 인재들이 시안에 와서 창업하도록 끌어들여 국가 창업혁신인재 고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왕융캉은 시안에 있는 창업자에게 3개의 새해 사례금을 주었다.

첫째, 신심을 주어야 한다.서안은 문화, 군수공업, 과학기술과 교육, 지역 등 방면에서 독특한 우세를 갖고있다. 과학기술과 경제의 결합, 혁신성과의 산업발전을 접목시켜 혁신을 동력으로 하는 발전방면에서 앞장서야 한다.과학기술창업지도소조를 설립하고 더 많은 창업대회를 개최하여 더 많은 창업스타와 우수기업을 평가함으로써 창업의 영광스러운 분위기를 갈수록 짙게 해야 한다.창업의 영광을 조성하고 창업을 격려하며 실패를 관용하고 성공을 추구하는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간고하게 창업하고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 정신을 고양하여 시안을 국내외 젊은이들의 창업과 혁신의 낙원으로 만들어야 한다.

둘째는 선물을 보내는 정책이다.서안은 고차원인재 5531 계획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5552 창업공간의 발전구도를 적극 구축할것이다.또한 정책서비스지침을 제정하고 과학기술중소기업 재산권거래센터를 건립, 보완하며 특별기금, 투자기금, 엔젤투자 등 형식으로 창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할것입니다.달마다 좌담회와 방문을 진행하여 창업자들의 곤난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셋째는 배달써비스이다.성심성의껏 업무에 충실하고 창업초기에는 소인이 되고 창업과정에 지도교사를 잘 배치하며 창업에 성공한후에는 경비원을 잘 배치해야 한다.시당위 판공청은 앞장서서 현장에 있는 모든 창업자를 련결시켜야 하며 고신구는 전시 창업써비스의 모범구로 되여 서부실리콘밸리를 구축해야 한다.

시당위 부서기 한송이 주재하고 시당위 상무위원 자오민과 리이가 좌담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