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꽃미남 배우 박보검, 양세종, 우 도환, 육성재가 줄줄이 제대했다!내년 한국 드라마는 정말 훌륭할 것 같다~

2021년 11월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4명의 한류 오빠가 전역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내년 한국 드라마 대전은 상당히 흥미진진할 것이다.한국 드라마권은 매년 많은 것을 만들어 내고 있다

-2021년 11월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4명의 한류 오빠가 전역하기 때문에, 내년 한국 드라마 전쟁은 아주 흥미진진할 것이다.
한드계는 매년 수많은 대세 스타들을 배출해왔다. 하지만 팬들의 마음속엔 본명은 본명이다.육성재, 우도환, 양세종, 박보검의 복귀로 내년 드라마는 그 어느 해보다 재미있을 것 같다.
비투비의 멤버였던 육성재는 오는 14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한류닷컴에서 연기력이 기대되는 아이돌로 꼽은 육성재는 귀엽고 장난기 많은 소년역인'후아유-학교 2015'의 공태광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도깨비'에서 유덕화 역을 맡은 육성재 역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신이 따라온 덕화의 눈빛이 돌변, 이전의 귀염둥이 모습과는 사뭇 다른 감성 넘치는 연기를 드디어 보여줄 수 있게 됐다.이미 많은 제작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하니, 그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궁금해진다.


이어 11월 15일 제대하는 양세종.아직 30대도 안 된 그가 던지는 극투기 연기는 귀엽기도하고, 멋지기도하고, 맨되기도하고, 섹시하기도하고, 사기도하다. 배우로서 대단한 강점이다.사람에 따라 다른 감정과 경험을 실감나게 표현하는 좋은 배우를 어떻게 기대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내년 1월 1일 제대한 전남도환은 이미 촬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상대역 박성웅은 조폭 만화극'사냥개들'에 캐스팅됐고, 지난 4일에는 아역배우 출신 김새론이 주인공으로 나섰다.'괴물 신인'이란 별명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당초 이민호와 호흡을 맞췄던'더킹:영원한 군주'는 주인공 이민호에게 전혀 빛을 가리지 않았다. 웃지 않을 때는 포스가 넘치고, 웃으면 바로 따뜻한 옆집 남자아이로 변신하는 깜찍함도 매력이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이 주목하는 박보검이다. 그는 2022년 4월 30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20~30대 남자 스타 중 으리으리하다. 외모는 너무 높아 연기력은 다소 저평가됐지만 연기력은 정말 뛰어나다.'뷰티플 호시절'에서는 분노 속 갈등,'너를 기억해라'에서는 기대 속 실망,'응답하라 1988'에서는 타고난 귀여움이 묻어났다. 박보검의 얼굴은 사실 1000이다.제대 복귀작으로 박보검에게 어떤 연기를 바라는가?